fnctId=bbs,fnctNo=191 1304 건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공통(상단고정) 공지 게시글 게시글 리스트 의정부시 최초 경로당 거점 어르신 스마트건강관리사업 - “스마트건강 청춘경로당” 시범운영 새글 작성자 김연아 조회 24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8.10 의정부시 최초 경로당 거점 어르신 스마트건강관리사업- 스마트건강 청춘경로당 시범운영 -□ 스마트건강 청춘경로당 시범사업 은 2022년도 의정부시 재정지원사업으로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에서 의정부시 최초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ICT 기반의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을 시범 운영하는 사업이다. □ 이를 위해 8월 3일 오후 2시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 강당에서 지역 내 5개 경로당(장암동아아파트경로당, 미도아파트경로당, 삼도세라믹경로당, 드림밸리아파트경로당, 금오주공그린빌2차아파트경로당) 어르신 28명이 참여해 스마트건강 청춘경로당 사업 출범식을 가졌다. 이어 8월 5일 5개 경로당에서 ICT 화상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으로 노인의 우울증에방, 만성질환 및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참가하신 어르신들이 신기해하고 프로그램 내내 행복하고 즐거워하였다.□ 올해 초 지역 내 모든 경로당에 스마트 환경(스마트TV, 와이파이, 인공지능 스피커, 노트북)이 구축됐지만 콘텐츠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어르신들이 단순히 TV 시청에만 그친 상태에 있었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경로당 거점 스마트 건강관리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실증모델이 구축된다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노인계층에게도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돌봄이 가능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간호대학 양승희 학장은 향후 ICT 기반의 경로당 거점 어르신 스마트건강관리서비스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확대 실시하고 보건소나 의료기관등과 연계한다면 경로당이 취약계층인 어르신의 건강관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또한 경로당 거점 어르신의 스마트건강관리사업은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하여 노인의 디지털격차를 완화하고 돌봄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노인돌봄부담감도 완화할 수 있다. AI, ICT, IoT 기반의 스마트돌봄은 초고령화시대 노인부양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필수불가결한 추세 라고 강조했다. □ 이번 사업에는 신한대 간호학과 라파엘, 마인드허그,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 IT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로타렉트 동아리 학생들이 스마트매니저로 각 경로당에 배치되어 스마트기기 연결, 어르신 활동 보조로 스마트패드 및 스마트워치 사용 설명, 반려로봇 체험 도우미로서 활동함으로써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과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 간에 이해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양승희 학장은 앞으로의 중요한 과제는 초고령사회가 도래함에 따라 경로당 어르신뿐만 아니라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스마트돌봄 콘텐츠 개발과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ICT 기반의 디지털지원체계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구축할 것인가 하는 점과 시니어 스마트매니저를 양성하여 노인의 일자리 창출 및 노노케어를 실현하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 김형두 의정부노인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금까지 경로당은 여가문화 중심의 공간으로 이용되어 왔지만 이제는 초고령 시대에 대비해 노인 복지 서비스도 디지털 기반의 건강이 결합한 스마트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이 보다 더 질적으로 변화해야 하는 시점 이며 의정부시 스마트 건강 청춘경로당 시범사업이 잘 운영되어 지역 내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전국 경로당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궁극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 신한대학교 스마트건강 청춘 경로당 출범식 사진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김형두 지회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양승희 신한대학교 간호대학장(여섯번째)- □ 신한대학교 원격플랫폼으로 노인 우울에방교육과 건강체조를 실시 사진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신한대학교 원격플랫폼으로 노인 우울에방교육과 건강체조를 실시 사진2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 ESG혁신단, 재학생 대상 ESG 전문가 양성 -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ESG 대응 작성자 김연아 조회 172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8.03 신한대 ESG혁신단, 재학생 대상 ESG 전문가 양성 -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ESG 대응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지난 1일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와 함께 「ESG 대응 전문가 양성과정」 1일 차 과정을 시작했다. □ 신한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이 학습자로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의 ESG 특강에 이어,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의 열띤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ESG 대응 전문가 양성과정은 자본시장에서 ESG 경영 열풍이 거센 가운데, ESG Skill-set 확보를 위한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도입하여 재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전문인력으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되었으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번 양성과정에서는 이현 신한대 교수,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이사, 이기환 위드밸류 대표, 안이수 신한대 교수, 김영길 신한대 교수, 양승희 신한대 교수, 우용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소장, 신경환 신한대 교수, 한수범 신한대 교수, 곽영암 신한대 교수, 이현종 신한대 교수, 강근명 ESG혁신정책네트워크 위원장 등 현장 실무경험 및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강의와 멘토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기업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ESG 경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이날 ESG 특강을 진행한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인류의 무분별한 삶의 방식이 기후위기를 일으켰으며, 인류는 외통수에 몰려 있고, 지구는 절벽 끝에 서 있다 며 ESG 경영이 한때 유행하는 이익창출의 경영사조가 아니라, 모두가 극복해야 할 전 지구적 위기의 솔루션임을 명심해야 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 신한대학교 ESG 대응 전문가 양성 과정 진행 사진/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 ESG혁신단, 中企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 작성자 김연아 조회 26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20 신한대 ESG혁신단, 中企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와 MOU -□ 신한대학교 ESG혁신단(단장 이현)은 20일 신한대학교 의정부 캠퍼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임승종)와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ESG 경영 교육과정 운영 및 연구, 사회문제 해결 노하우 및 정보 교류, 인프라 및 인적자원 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 신한대학교는 대학의 적극적인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 활동을 통한 ESG 성과 창출을 위해 전담조직인 ESG혁신단(舊 사회적가치추진단)을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ESG혁신단은 전략체계와 추진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ESG 아카데미 운영,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사회적 경제 지원, ESG 경영 연구 및 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ESG 성과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660만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는 경제단체인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약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의 중소기업 ESG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임승종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글로벌 시장은 ESG를 기반으로 공급망 재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ESG경영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 이라며 신한대와 협력하여 경기북부 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이 ESG라는 새로운 물결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 신한대학교 업무 협약식 진행 사진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ESG시대!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국회정책포럼 개최 - 강성종 회 작성자 김연아 조회 189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19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ESG시대!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국회정책포럼 개최- 강성종 회장,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대학의 역할 강조 - □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이하 한지캠)에서 어제 7월 18일(월)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 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인 정책 기조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대학캠퍼스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민,관,학의 중앙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다.□ 포럼 공동 주관으로 정우택, 김성원, 박대수 의원(이상 국민의힘), 안민석, 노웅래, 강득구, 양이원영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참여하였고, 개회식에서는 박대수 의원(국민의힘), 양이원영의원(더불어민주당), 유제철(환경부차관), 류재근(환경학술단체연합회 회장) 및 협회 대학 총장들과 대학생 100여 명이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하였다. □ 개회식에 이후 특별행사로 선언식도 진행하였다. 선언식을 통해 국회의원과 한지캠이 공동 협력하여 ESG시대에 부합되는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는 결의를 다졌다. □ 2부 행사로 주제발표는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 개발 이라는 내용으로 김성엽(댄포스코리아㈜) 대표가 발표하고 지역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전략 으로 이홍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연구원장/중원대학교 교수)와 SDG_ESG 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 교육 의 내용으로 이창언(경주대 SDGs ESG 센터장/교수)가 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강성종 회장은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국회의원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대학의 역할을 모색할 것 이라고 말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앞당기는데 한지캠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라고 말하였다.□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강성종회장님 인사말 하시는 모습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국회 정책포럼 특별행사인 선언문 서명 후,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강성종회장님(선언판넬 왼쪽), 환경부 유제철차관님(선언판넬 오른쪽)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국회 정책포럼 2부 세션 토론하는 모습1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국회 정책포럼 2부 세션 토론하는 모습2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대자연, ‘대학생 에코 크리에이터 워크숍’ 실시 - MZ세대가 새 작성자 김연아 조회 19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15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대자연, 대학생 에코 크리에이터 워크숍 실시- MZ세대가 새롭게 정의하는 환경문제...톡톡 튀는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길러 전국 대학생 환경활동가 모여 넷제로(Net-zero) 캠퍼스 구축방안 논의해-□ 환경부 사단법인 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회장 강성종)와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회장 이혜경)이 지난 14~15일 엘리시안 강촌에서 전국의 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에코 크리에이터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넷제로(Net-zero) 캠퍼스에 대한 교육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대학생들이 차세대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환경 교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서경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 김기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2050 탄소중립과 그린캠퍼스의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대학생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두 번째 특강과 이어진 토론에서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기법을 활용해 캠퍼스 내의 환경문제를 새롭게 정의하여 혁신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대학생들은 캠퍼스로 돌아가서 직접 실천에 옮기고 SNS에 업로드하여 시민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원데이 디자인 클래스 시간에는 대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화장품, 향수 등의 화학제품이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철 벌레 퇴치와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나만의 시나몬 가랜드를 만들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 주변의 환경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정의해보니, 그동안 시도해보지 않았던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었다. 며 환경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하는 대학생들을 만나 다양한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라고 전했다. □ 대학생 에코 크리에이터 워크숍 / [사진-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제공]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국회정책포럼 개 작성자 김연아 조회 157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14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을 위한 국회정책포럼 개최- 주제발표 전 선언식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결의 -□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이하 KSCA)에서 오는 7월 18일(월)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ESG 시대,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전략 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세계적인 정책 기조인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개최된 국회 정책 포럼으로 대학 캠퍼스를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을 위한 민,관,학의 중앙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회식에 앞서 선언식도 진행한다. 선언식을 통해 국회의원과 KSCA가 공동 협력하여 ESG시대에 부합되는 지속가능한 녹색전환으로의 탄소중립캠퍼스를 실현하려는 결의를 다진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정우택, 김성원, 박대수 의원(이상 국민의힘), 안민석, 노웅래, 강득구, 양이원영 의원(이상 더불어민주당), 류재근 회장(환경학술단체연합회) 및 대학총장들이 참석하여 포럼 개최를 축하한다. □ 주제발표는 탈탄소화 사회와 지속가능 도시 개발 이라는 내용으로 김성엽(댄포스코리아㈜) 대표가 발표하고 지역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전략 으로 이홍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연구원장/중원대학교 교수)와 SDG_ESG 연계 녹색전환(탄소중립) 교육 의 내용으로 이창언(경주대 SDGs ESG 센터장/교수)가 발표하고,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 녹색전환정책관,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이 참여하는 세션토론이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어 정책방안을 수립하고자 한다.□ 강성종 회장은 이번 국회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제가 도출되어 기후변화시대에 대학의 역할로 사회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 라는 의지를 밝혔다. □ 사)한국지속가능캠퍼스협회 국회정책포럼 / [사진-사]한국지숙가능캠퍼스협회 제공] 신한대학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 2023~2025학년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 작성자 김연아 조회 16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13 신한대학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2023~2025학년도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최종 선정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3~2025학년도 학부과정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2022.07.13.) 이로써 신한대학교는 앞으로 3개년간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의 선발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 신한대학교는 2023~2025년도 신입 장학생 유치 시까지 장학생 유치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고 유치한 장학생이 졸업 시까지 장학생의 교육, 지원, 및 관리 자격을 보유하게 되었다. □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 (GKS) 사업은 세계 우수 인재의 초청을 통해 국제적 친한 네트워크 구축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교육, 지원 및 관리 역량을 갖춘 우수대학을 선정함으로써 국내 대학의 유학생 유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학사과정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1년의 한국어과정 연수 및 4년의 학사과정을 수학하게 되며 왕복 항공권, 월 생활비 90만원, 의료보험비, 정착지원비, 귀국 지원비 등 혜택이 주어지며 한국어능력우수자(TOPIK 5급 이상)에게는 월 10만원이 지급된다.□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신한대학교는 지난 3월 교육부로부터 교육국제화역량을 인증받은데 이어 금번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에 선정됨으로써 더 많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신한대학교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며 금번 우수한 외국인 장학생 유치 계기로 국제화 역량을 더욱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 □ 신한대학교 학교전경 사진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 ESG혁신단, 中企 대상 ESG 교육과정 운영 -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022 ESG 작성자 김연아 조회 165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13 신한대 ESG혁신단, 中企 대상 ESG 교육과정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과 2022 ESG 아카데미 공동 개최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13일 서울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함께 「2022 한국콘텐츠진흥원 ESG 아카데미」 1일 차 과정을 시작했다. □ 콘텐츠 유관 중소기업에서 ESG를 담당하는 실무자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오늘 행사는 강성종 신한대 총장, 조현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 오선태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박주원 ESG혁신정책네트워크 대표 등의 열띤 강연과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ESG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접근 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신한대학교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7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대면교육으로 운영된다. □ 이날 「ESG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이현 신한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교수는 조직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중요한 것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배분하는 것이 ESG 경영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 한편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ESG를 조직의 전략, 운영, 문화에 통합시키는 방법론을 다루는 교육과정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구체적인 경영 접근 방법을 심도 있게 다루는 이번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ESG 성과 창출을 위한 연구 및 교육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 2022 한국콘텐츠진흥원 ESG 아카데미 진행사진/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인공지능(AI) 언어기반 인문학연구소 -2022년도 제3차 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김연아 조회 28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11 신한대학교 인공지능(AI) 언어기반 인문학연구소-2022년도 제3차 학술대회 개최-□ 특성화 전문화를 통한 미래 학문체계 지원체계 구축과 인공지능기술 기반의 산학연 융복합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2021년 3월 19일 설립된 경기북부개발연구원(원장 송운흥) 산하 인공지능(AI) 언어기반 인문학연구소(소장 최창영)에서는 7월 8일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 세미나실에서 2022년도 제3차 국제학술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사회 상황 예측과 학문 분야 간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능 정보화 사회를 대비하여 인공지능 토대의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의 의지에 부응하여 설립된 인공지능 언어기반 인문학연구소의 세 번째 국제학술대회로서, 국내외 학자들과 더불어 산업체에서는 국제적 인공지능 언어 기업인 Lampas AI 정의용 CEO, 번역 플랫폼 개발의 선두주자인 메타트랜스 박미진 대표 등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기계번역과 일자리 프로그램 모색 이라는 대주제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의정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청년 일자리 모색이라는 실용적 주제를 포커스로 하여 의정부 지역 핵심 정책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여 본 연구소의 설립 취지인 지역사회 발전방안 연구와 실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관계자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경기북부 발전 가능성에 대한 방안 모색과 더불어 그와 관련한 학술적 토대를 마련하려는 취지의 논문들이 발표되었으며, 이 지역이 지닌 지역적, 문화적 특수성을 분석하고 민관산학이 상생, 협력하는 기틀을 본 연구소와의 학술적 연계를 통해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전현주 부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언어기반의 연구 허브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 직업 교육 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 체제를 구축한다는 연구소의 목표는 신한대학교의 미래 비전인 융복합의 학문체계 정립과 소프트 파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와 일치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인재 양성의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중점 연구 과제를 목표로 산학간 협력과 학제간 융합 연구개발을 위한 다양한 주제가 토의되었는데, 21세기 인문 사회과학 패러다임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유물론에 대한 연구와 안데스 문명과 한국 문명 전통에 있어서 신화적 기원에 대한 연구 등 창의적이고 학술적 가치가 풍부한 도전적인 논문이 등장하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번역 플랫폼의 문제점을 적시하고 인공 신경망 기계번역의 오류 해소를 주제로 한 논문과 post editing을 중심으로 한 NMT 기반 번역의 수업 설계 방안 등에 대한 토의 등 연구소의 미래 설계를 위한 학술적 가치가 있는 뛰어난 논문이 발표되어 본 연구소가 추진하고 있는 융합 연구를 위한 미래 공유 사업의 전망을 밝게 하였다. 진행 방식은 대면/ 비대면 hybrid 방식을 채택하여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으며 국내외 석학들과 교내 교수님들, 그리고 학생들까지 동참하는 활성화된 대회로 풍성한 마무리를 하였다.□ 연구소장인 최창영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경기 북부의 지역적 특성과 대학, 주한미군 간의 상호교류 협력의 역사를 설명하고, 신한대학은 주한미군과 대학, 경기북부 지역사회와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더욱 미래공유형 연구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과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중추적 연구거점으로 육성하여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제1부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번역 시스템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어 메타버스 시대에 AI 프로토콜을 적응할 수 있는 교육과 인문학적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조선대학교의 신세리 교수는 NMT 기반 번역의 수업설계 방안-포스트 에디팅을 중심으로- 의 논문에서 인공 신경망 기반 기계번역의 질적인 개선 연구와 수업설계, 수업에서의 NMT 번역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 실제 수업에서의 오류연구와 개선 연구를 중심으로 수강생의 번역 능력 향상에 대한 실질적 방법론을 제시하였고, 중국어 번역에서의 문제점에 대해서 본 대학의 신경환 교수와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하였다. 두 번째 순서로 발표한 한국외국어 대학교의 박호진 교수는 멕시코 국립 대학교 UNAM 출신답게 The Origin Myth of Sun and Moon in the Andean and Korean Tradition 이라는 신화창조를 다룬 논문에서 안데스 신화를 소개, 페루와 우리나라가 태양과 달의 탄생 신화가 유사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밧줄의 모티브를 재해석하고 문화적 유기체를 보다 포괄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독창적 논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신화가 발달한 국가가 역사적인 유물이 풍부하다는 점이 문명의 이동 관점에서 현대적 의미로 조명해 볼 필요가 있는 깊이 있는 논문이었다. 나사렛 대학교의 장영창 교수는 신유물적 관점에서 살펴본 포폴 부의 이해 에서 라투르의 행위자 연결망 이론 , 들뢰즈, 데란다의 어셈블리지 이론 , 헤러웨이, 브리아도티의 페미니스트 유물론 , 베냇의 생기적 유물론 , 하만의 객체지향 존재론 등을 내세워 우리는 인간을 사물보다 우월한 존재로 인식하지만 결국 신유물론적 관점에서는 인간의 불완전성을 인식하고 자연과 인간은 등가적 일원적 존재라는 점을 말하고 있어 관점의 전환을 위한 창의적 논문으로 제시되었다. 신한대학교의 임익희 교수는 AI 번역 플랫폼 구축과 관련하여 인공 신경망 기계번역의 오류 해소를 위한 제언 이라는 타이틀로 기계번역 텍스트 샘플 분석과 기계번역 오류분석 비교를 통해 어휘 부문에 대한 오류가 현저히 줄어들었음을 지적하며, 관계대명사, 경어, 결속 관계 부분에 대한 오류분석을 개선하면 훨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 논문 발표 후 토론회에서는 동계 학술대회 계획과 학술지 발간 계획, 대학원생과 학부생들의 참여 독려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의 의의에 대해 최창영 연구소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 교육의 향방을 가늠하고 대책을 모색하게 된 뜻깊은 대회였다 라고 자평하고, 학생들이나 지역사회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확대하고 글로벌 신인재 양성을 위해 AI를 활용한 교육 플랫폼 구축, 이와 관련한 양질의 소프트웨어 개발 등 앞으로 달성해야 할 목표를 재정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제교류의 확대로 인한 AI 번역 전문가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상에서도 전문적인 인재 양성이 요구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언어기반 인문학연구소는 그 지평을 더욱 확대하여 현재 인공지능 기술기반 자연언어 및 번역 관련 전문업체와의 융, 복합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음을 밝히면서, 국가 및 정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경기 북부권 인공지능 기반 인문학 연구를 위한 산학연 협력 허브 구축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신한대학교 인공지능 언어기반 인문학 연구소 학술대회 발표 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신한대학교 인공지능 언어기반 인문학 연구소 학술대회 발표 2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킨텍스, 상호 협력 협약 체결 - 교육의 내실과 해당 산업 분야의 발전 도모 목 작성자 김연아 조회 198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07 신한대학교-킨텍스,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교육의 내실과 해당 산업 분야의 발전 도모 목적으로 협약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7월 6일 오후 4시, 일산 KINTEX(사장 이화영) 제1전시장 3층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식은 신한대학교와 킨텍스 간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간의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여 교육의 내실과 해당 산업 분야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업무협력이 이루어졌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상호협력하기로 하였으며, 그 내용으로는 ▲MICE 정책 및 콘텐츠 분야 연구 및 개발 ▲해당 관련 분야 전문 인력 교류 협력 ▲현장실습, 인턴십 등 교육 프로그램 참여 ▲MICE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교육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화 등의 교류 협력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 강성종 총장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글로벌관광경영학과, 국제어학과 등 미래의 마이스 분야 인재들이 해당 산업분야를 먼저 체험하고 사회적 경험을 쌓을수 있도록 인턴쉽 제도에 우리 대학의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할 기회가 제공되는 것에 감사하며, 대학 내 ESG혁신단, 글로벌협력사업단 등의 사업단이 있어 킨텍스 주관 전시회 등 향후 사업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더 나아가 스마트모빌리티 분야, K-컬처 비즈니스 분야 등의 협업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 이번 협약식은 신한대학교 강성종총장, 장인봉 대외협력처장, 최승구 총무처장, 김종규 산학협력단장, 전영주 대외협력팀장, KINTEX 이화영 대표이사, 김태칠 처장, 서보균 해외사업팀장, 김승범 전시기획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한 카자흐스탄의 바큿 듀센바예프 대사와의 협력 협의가 함께 이루어져 앞으로 신한대학교-킨텍스-카자흐스탄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져 전시분야에 있어서 공동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3개 기관이 밝혔다. □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좌),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우) 협약 체결 사진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주한 카자흐스탄 바큿 듀센바예프 대사(좌), 신한대학교 강성종 총장(중앙), 킨텍스 이화영 대표이사(우) 사진2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 신한대학교-킨텍스 간 업무협약식 단체 사진3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2022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태권‘舞’ 페스티벌 우승 작성자 김연아 조회 190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07 2022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태권 舞 페스티벌우승□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이 지난 7월 2일(토) 강원도 춘천시청에서 개최된 2022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태권 舞 페스티벌에서 우승에 빛나는 입상을 하였다고 밝혔다. □ 특히,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은 2019년 신설 이후 처음 대규모로 태권도 페스티벌에 출전하여 쾌거를 이룬 것에 의미가 있다. 전국 대학 태권도전공 시범단이 참가한 가운데 태권도와 댄스의 요소들을 활용하여 작품을 구성한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다. □ 이에 최상진 원장은 이번 태권 舞 페스티벌의 채점규정이 심사위원 50%, 관객 투표 50%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태권도 대회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는 점을 잘 활용하여 태권도, 태권도체조, 댄스, 격파, 혼합 퍼포먼스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구성하였다며 우승에 대한 공은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 학생들에게 돌렸다. □ 대중들이 환호하고 공감할 만한 작품을 구성하여 태권도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은 최상진 원장을 비롯한 교수 및 지도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생들의 열정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다. □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은 2019년 신생학과를 시작으로 4년이 지난 현재 짧은역사를 가지고 있는 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신한대학교 태권도교육융합전공이 태권도 명문사학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 또한 신한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태권도 스포츠 단과대학을 설립했다. 이러한 단과대학 설립은 태권도계의 큰 바람을 불어올 것이며 2023년 신입생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신한대학교는 100여 명의 태권도 학부생을 선발할 것이며 태권도의 발전과 미래가치를 창출할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2 춘천코리아 오픈국제태권도대회 태권 舞 페스티벌 우승 사진1 / [사진-신한대학교 제공] 신한대학교 외식조리전공, 2년 연속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금상 -외 작성자 김연아 조회 274 첨부파일 0 작성일 2022.07.06 신한대학교 외식조리전공, 2년 연속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 금상-외식조리전공, 국제요리대회 참가팀 전원 금상-□ 신한대학교 외식조리전공 학생들이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 에 참가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과 전원 금상의 쾌거를 이루었다.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6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3일간 진행되었던 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는 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조리협회가 주최한 대회로, 4000명, 1000개 팀이 출전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치러졌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신한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재학생 15명은 라이브경연(코스/단품요리)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신한대학교 외식조리전공 학생들은 수업과 학사일정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대회 준비로 다양한 요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좋은 결과를 이끌었다.금상을 수상한 팀 Forest Farm(양태후 팀장, 김한신, 박정범, 김미지, 박수현)의 수상작은 에피타이저로 그릭요거트 허브오일 소스와 피클링한 무를 곁들인 농어 테린을 하나의 숲으로 플레이팅 하였다. 메인으로는 버터밀크로 마리네이드하고 수비드한 오리 크러스트 스테이크에 페퍼 크림소스와 와인소스를 곁들였고, 농장 컨셉에 맞게 뿌리채소인 연근튀김과 만가닥버섯을 감싼 카다이프 튀김, 브로콜리니를 이용하였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는 레몬커드와 머랭칩을 곁들인 천혜향 망고무스 케이크로 달달한 망고무스에 새콤하고 씁쓸한 천혜향으로 맛의 조화를 마무리해 뛰어난 맛과 조리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팀 Last Dance(이태영 팀장, 김준수, 남궁은영, 우수빈, 임수빈)의 수상작은 에피타이저로 제주도를 모티브로 하여 제주 앞바다 돌문어튀김과 딱새우 타르타르를 바다 위에 떠있는 제주도와 우도를 형상화하여 플레이팅 하였다. 메인으로는 강원도와 충청도를 모티브로 하여 횡성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콩비지 크로켓을 나무의 나이테 위에 그려내는 모습으로 플레이팅 하였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전라도를 모티브로 하여 고흥 유자와 캐모마일을 이용한 무스케이크이며, 따분할 수 있는 주제인 지역특산물의 특성화로 재료에 맞추어 재해석하여 주목을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팀 스물 하나, 스물 넷(허서윤 팀장, 김민석, 임기창, 김동욱, 고영준)의 수상작은 에피타이저로 마리네이드한 딜버터새우에 상큼한 오렌지소스와 어린잎을 곁들였다. 메인으로는 시어링 한 후 오븐에 구워 부드러운 비프웰링턴에 허브크러스트 감자와 벨루떼 소스로 부드러운 맛을 잡은 레드와인 소스를 곁들이고,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는 피클링 채소로 장식하였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로는 블랙베리 소스와 시가르를 곁들인 블루베리 그릭요거트 무스케이크로 꾸덕함과 새콤함, 바삭함이 조화를 이루어 심사위원들의 평가에서 극찬을 받았다.□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일 연습하고 대회 준비에 열정을 쏟았던 학생들과 외식조리전공 교수진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신한대학교 외식조리전공은 특화된 전공 커리큘럼과 우수한 교수진, 산업체 특강 등의 알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대형 외식업체와 식품회사, cj프레시웨이, 삼성웰스토리, 롯데호텔, 조선호텔 등 취업 명문 학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2022 대한민국 국제요리 제과 경연대회 전원 금상 수상으로 신한대학교의 위상을 높인 외식조리전공 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금상 수상한 Forest Farm의 요리 사진 [사진-외식조리전공 제공] ▲금상 수상한 Forest Farm의 단체사진 [사진-외식조리전공 제공] ▲금상 수상한 Last Dance의 요리 사진 [사진-외식조리전공 제공] ▲금상 수상한 Last Dance의 단체사진 [사진-외식조리전공 제공] ▲금상 수상한 스물 하나, 스물 넷의 요리 사진 [사진-외식조리전공 제공] ▲금상 수상한 스물 하나, 스물 넷의 요리 사진 [사진-외식조리전공 제공] 처음 1109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