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언론보도
작성일
2020.08.10
작성자
이지영
조회수
3145

[문화일보]코요태·주영훈이 밝힌 ‘아하’ 뒷이야기…“싹쓰리가 안 해도 신지가 연락 올 거라 예상”

신한대 주영훈 교수가 작곡한

코요태의 아하(Oh My Summer)’ 차트 상위권 등극

주영훈 교수 연락 올 줄 알고 있었다솔직한 토크로 재미 선사




신한대학교 주영훈 교수(공연예술학과 K-POP 전공 전임교수)가 작곡한 그룹 코요태의 신곡 아하(Oh My Summer)’3, 지니뮤직 7, 벅스에서 4위를 기록하며 대다수 음원 사이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하는 세련된 복고풍의 흥겨움을 가진 뉴트로 컨셉으로, 신지의 시원한 보컬과 김종민, 빽가의 래핑이 가미된 곡이다.

 

주영훈 교수는 지난2일 출연한 코요태의 유튜브 채널 코요테레비전을 통해 곡에 대한 후일담을 전했다. 주영훈 교수는 싹쓰리의 데뷔 후보곡이었던 아하가 최종적으로 코요태에게 간 것에 대해 솔직히 방송에 나가면 신지나 종민이에게 연락이 올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말하며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영상은 작성일(810) 기준으로 조회 수 46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낳고 있다.

 

주영훈 교수는 작곡가, 작사가, 가수, 배우, 음반 프로듀서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것 외에 방송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며,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예술인이 꿈꾸는 신한대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현장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미래의 K-pop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기사원문-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803MW14231888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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