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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0.29
- 작성자
- 김연아
- 조회수
- 744
교육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 선정
교육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 선정
□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하는 재정지원사업으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 지원 대상 237개교(4년제 138개교, 전문대 99개교)를 확정하고, 사업비를 지원하여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온라인 강의 질 제고, 코로나19방역,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신한대학교는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될 것으로 보이며, 대학이 수립한 사업계획에 따라 지원예산을 활용하여 비대면(온라인) 수업 지원과 교육환경개선, 방역 등에 투입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 신한대학교는 앞서 2020학년도 코로나19로 인하여 학부의 재학생을 포함, 신규 휴학생, 졸업생, 수료생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원했다.
□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은 “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하여 비대면 수업 지원을 통한 비대면 교육 기반이 강화되어 비대면 교육 기반이 강화돼 우수 교육혁신사례가 우리 대학에서 많이 도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한대학교 전경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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